| 제 목 |
특수학교 설립을 제안합니다. |
| 작성자 |
차** |
| 현황 |
안녕하세요 성북구청장님. 저는 성북구에 한 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최근 여러 지역에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장애 학생의 부모님들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특수학교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행 학교 부지 관련 법에서도 특수학교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전국에서 특수학교가 없는 곳이 많아서 장애인 학생 부모님께서는 멀리 가서 이사를 해서 입학했을 경우에도 번번이 탈락해서 학교를 못 간다고 하고, 버스로 1시간 이상 걸려서 학교에 못 간다라고 말하십니다. 그리고 특수학교에 특별한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유는 장애인 부모님이 무릎을 꿇어 가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특수학교가 많은 줄 알고 사람들이 이기적인 것을 몰랐는데 이 글을 쓰면서 느꼈습니다. 장애인처럼 몸이 아프신 분, 그리고 몸이 학생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우리 그리고 아픈 사람들 모두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장애인이 아니지만 제가 만약에 장애인이 된다면 일반 주민들이 자기만 생각하면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속상할 것 같습니다. |
| 문제점 |
우리 동네 성북구에는 서울 다윈학교, 서울명수학교라는 특수 학교가 2곳 있어요. 전국의 특수학교 수는 194개교이며 경기도:38개교 서울:32개교 부산:15개교 대구: 11개교 인천:10개교 대전:6개교 광주:5개교 울산: 4개교 세종:1개교 입니다. 인근 종로구에는 4곳이 있습니다. 어떤 장애 학생 학부모님은 아이를 보내기 위해 하루 왕복 6시간을 이동한다고 합니다. 성북구에도 최소 1개 이상의 특수학교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개선방안 |
해결 방안으로 저는 성북구 내 폐교를 활용하여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예를 들어 은주중학교 등과 같은 폐교 부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폐교 부지에 특수학교만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 복지센터, 치료실, 노숙자 쉼터 등을 함께 조성한다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기대효과 |
이 방안의 장점은 특수학교 수가 늘어나 성북구 장애 학생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점입니다. 또한 성북구에 특수교육 환경이 잘 갖추어진다면 구의 이미지와 가치도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공사 기간 동안 주변 소음이 발생하고 비용이 들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육과 복지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계속 부지 검토만 하며 늦어지는 상황 속에서, 성북구가 먼저 앞장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수학교 설립 과정에서 부모님들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성북구에 특수학교가 지어지면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곳으로 오려 할 것이고,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실천된다면 장애인 학생, 장애인 학생 부모님 등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학교를 6학년 되기 전에도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족한 의견이지만, 성북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