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국민대<->석계역 구간 마을버스 신설의 건 |
| 작성자 |
이** |
| 현황 |
현재 성북구 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중 정릉 · 길음동 일대와 월곡2동·장위동 일대를 한번에 잇는 교통망이 없습니다.
이에 대중교통편으로 정릉과 장위동을 오가는 구민들 중 상당수는 우이신설선을 타고 보문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하거나, 1213/7211/110A번 버스를 타고 종암사거리(정류장ID: 08127) 에서 하차 후 약 330m를 걸어 KT월곡지사(정류장ID: 08128)에서 173/1111번 버스로 환승합니다. |
| 문제점 |
하지만 지하철은 고려대 방면으로 우회하여 장위동으로 가고, 특히 길음동에 거주하는 경우 4호선->우이신설->6호선으로 2회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소요 시간이 깁니다.
또한 버스편은 1111번 버스와 173번 버스의 평일 배차 간격이 10-13분으로 긴 편에 속하며, 동북선 공사 등의 이유로 종암사거리 일대의 상습 정체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 간격이 더 늘어나며 이동 시간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길음에서 상월곡역까지 직선거리로는 2.5km이고 자가용으로는 10분, 도보로는 40분이면 이동 가능한 거리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30-40분 가량 소요되어 걸어가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
| 개선방안 |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릉로와 종암로30길을 잇는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제안드립니다.
현재 정릉로를 지나는 모든 버스 노선들은 종암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종암로로 진입합니다. 이에 월곡 /장위/석계역 방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민들은 종암사거리(정류장ID: 08127) 에서 하차 후 330m를 걸어가 KT월곡지사(정류장ID: 08128)정류장에서 환승합니다.
그런데 만약 정릉로와 종암로30길을 잇는 마을버스를 개통하면 구민들은 환승 없이 빠르게 정릉과 장위동 일대를 오고 갈 수 있습니다. 특히 KT월곡지사(정류장ID: 08128)에서 173번/1111번 버스에 탑승하는 승객 대부분이 환승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용 수요가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정릉로<->종암로30길<->화랑로 (국민대~석계역 구간)를 왕복하는 마을버스 개통을 통해 성북구 내 대중교통 음영지역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 기대효과 |
정릉로<->종암로30길<->화랑로 (국민대~석계역 구간) 마을버스 개통으로 정릉에서 장위동 일대(혹은 그 반대)로 이동하는 구민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특히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