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토의견 |
안녕하세요. 먼저 구정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김oo님께 감사드리며, 신청하신 제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먼저, 돌곶이역 인근 자전거 거치대, 방치자전거 그리고 따릉이 대여소 폐쇄로 인해 불편을 겪으시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돌곶이역 일대는 자전거 이용 및 유동 인구가 많아 공공장소에 자전거가 무단 방치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주기적으로 방치된 자전거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10일간 이동 권고하고, 이후에도 이동되지 않는 자전거는 수거하고 있습니다. 23년 11월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거치대를 철거하는 등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돌곶이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따릉이 대여소는 기존 19개의 거치대가 있었으나, 성북구 장위동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사업 공사장 진입로로 인하여 9개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따릉이와 일반 자전거가 한 곳에 몰리고 쌓여서 지하철 출입 이용에 방해가 되고, 점자블록 침범 등으로 교통약자 분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설공단에 따릉이를 1일 1회 이상 수거 요청하여 조치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돌곶이역 3번 출구 인근 장위동 63-38에 대해 대여소 신설도 검토하였으나, 해당 부지는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치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대여소를 폐쇄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 02-2290-4605)에 돌곶이역 4번 출구 앞 대여소 재운영 및 증설, 돌곶이역 3번 출구 인근 설치 검토를 요청하였으나, 안전사고 및 보행 불편 우려로 설치가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다만,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 시 장위동 63-38(돌곶이역 3번 출구 인근) 위치에 대여소 신설 검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