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상세안] 성북구 정릉천·개운산 반려견 전용 놀이터 조성 건의 |
| 작성자 |
손** |
| 현황 |
1. 현황: 통계와 인프라의 극심한 불균형 (1)성북구 등록 현황: 2026년 현재 성북구 반려견 등록 수는 약 2만 8천 마리를 돌파,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상위권에 해당함. (2)인프라 전무: 인근 도봉구(초안산), 동대문구(중랑천), 중랑구(봉화산) 등 인접 자치구들이 하천과 산림을 활용해 전용 시설을 운영 중인 것과 달리, 성북구는 전용 공간이 단 한 곳도 없음. (3)원정 산책 가속화: 성북구 주민들이 타 구 시설로 원정 산책을 가는 현상이 고착화되어, 성북구민의 복지 만족도가 타 구 대비 현저히 낮음. |
| 문제점 |
2. 문제점: 방치된 갈등과 행정적 손실 그리고 인프라 불균형 (1)사회적 마찰 폭증: 정릉천 산책로와 개운산 등산로 내에서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 문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이 매일 발생함. 이는 구청 민원 게시판의 피로도를 높이고 행정력을 낭비함. (2)공간의 비효율적 방치: 정릉천: 내부순환도로 하부 유휴 공간은 낙후되어 우범화 우려가 있음. 개운산: 산책 동선이 복잡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함. (3)기후 변화 대응 불가: 야외 산책 위주의 성북구 환경은 폭염, 폭우 시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해소할 수 없어 실내 소음(짖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으로 이어짐. (4)인프라 불균형: 현황 참고
*이전 반려견놀이터 설치 제안 답변에 대한 대응 1. 기존 불채택 사유에 대한 보완 - 규모의 유연성: 법적 '놀이터' 기준(10만㎡)에 묶이지 않는 300㎡ 이하의 '소규모 쉼터' 혹은 '이동식 펜스 쉼터'를 제안함. 이는 대규모 토목 공사 없이 기존 녹지나 유휴 부지를 그대로 활용하므로 부지 확보가 용이함. - 기상 상황 대응: 정릉천 하부 설치 시, 탈부착식 펜스를 사용하여 우기철 하천 범람 시 즉시 철거 및 보관이 가능한 '가변형 시설' 모델 채택.
2. 구체적인 위치 재제안 (특정 부지 명시) - 후보지 A (정릉천 내부순환도로 하부): 종암사거리~월곡역 구간 고가 밑. 보행로와 분리된 유휴 공간이 존재하며 지붕(고가)이 있어 시설 노후화가 적고 관리가 용이함. - 후보지 B (개운산 운동장 인근 자투리 땅): 대형 산책로가 아닌, 기존 운동 시설 인근의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평지를 '펜스형 쉼터'로 전환
**이미 양천구 등 이동식 펜스형 쉼터 선례가 있음 |
| 개선방안 |
3. 개선방안: 입지별 특화 전략 (정릉천 & 개운산) (1)정릉천 구간: '전천후 하이브리드 놀이터' 내부순환도로 활용: 고가 도로가 거대한 천연 지붕 역할을 하여 우천 시나 폭염에도 상시 이용 가능한 놀이터로 조성. 공간 효율성: 기존 산책로와 평행하게 펜스를 설치하여 비반려인의 보행권을 완벽히 보호하고 동선을 분리함. 스마트 관리: 입구에 동물등록 인식표 태그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기견 유입을 차단하고 이용 현황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 (2)개운산 구간: '친환경 산림 치유 놀이터' 소음 차단 극대화: 주거지와 수백 미터 격리된 산림 유휴지를 선정하여 짖음 소음 민원을 0%로 수렴시킴. 자연 지형 활용: 경사면을 활용한 어질리티(장애물) 시설을 도입해 타 구와 차별화된 '숲속 테마 놀이터'로 브랜드화. 중앙 거점 역할: 종암, 안암, 돈암, 길음 등 성북구 핵심 주거단지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 |
| 기대효과 |
4. 기대효과: 성북구가 얻게 될 4가지 핵심 이익 (1)행정 비용 절감: 반려견 동선 분리를 통해 산책로 내 단속 및 분쟁 조정에 소모되던 행정 인력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2)지역 경제 활성화 (Pet-Nomics): 반려견 놀이터는 연간 수만 명의 유동 인구를 창출합니다. 이는 인근 소상공인(카페, 편의점, 반려동물 상권)의 매출 증대로 직접 연결됩니다. (3)치안 및 환경 개선: 방치된 고가 밑과 산 사각지대에 조명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거리의 감시' 효과를 창출, 범죄를 예방합니다. (4)선진 반려문화의 중심지: '반려견 순찰대'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성북구를 서울 북동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반려 친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