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성북동 국수거리에서, 아이들이 노는 넓은 보도와 벤치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주세요 |
| 작성자 |
김** |
| 현황 |
성북로 58길 부근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주십사 이렇게 글 씁니다.
모 빵집과 모 커피집이 늘어서 있는 이 거리는 도보가 넓고 조경이 잘 가꿔져 있는 성북동의 대표적인 거리입니다. 국수거리라고도 불리는 이 거리에는 오래된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주십사 강력히 건의 드립니다. |
| 문제점 |
이 공간은 지나는 사람들이 그늘 아래서 쉬는 공간이기도 하고, 젊은 부부나 어린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너른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매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여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대사관과 길상사로 향하는 중요한 길목이기도 해서 성북동을 대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공간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아이들이 뛰노는데도 꽁초를 버리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
| 개선방안 |
모두 함께 누리는 이 공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금연구역을 지정해주세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세워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거리를 지나가면서 흡연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표지가 있었으면 합니다. |
| 기대효과 |
거리가 청결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더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공간에서 함부로 흡연하는 사람에게 근거를 물어서 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