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지역주도 대학생 및 주민 참여 디자인 공모 |
| 작성자 |
오** |
| 현황 |
성북구에서 활용되는 포스터 디자인들은 대부분 유관기관이나 관련 디자인과 유사하게 베껴지거나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성북구가 가진 가치를 전부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디자인물의 경우 타 기관에서 동일하게 활용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성북구는 창업 밸리로 크게 도약하고 있는 만큼 지역이 확보하고 있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또 다수의 대학에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인재들 또한 참여가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단순히 공모에 따른 상금이라는 예산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제공되는 다른 가치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
| 문제점 |
얼마 전 접수가 마감된 '정릉시장 홍보영상 UCC'의 경우 타 기관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사용하였습니다.(계양산 전통시장 홍보영상 UCC) 물론 기관 간 협력으로 볼 수 있으나, 주최기관이나 주관기관, 후원기관이 모두 다른 공모 행사이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 정릉시장 UCC: 주최/주관 미지정, 중소기업기업부 - 계양산 전통시장 UCC: (주최)계양산전통시장 상인회 (주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전의 내용 일부만 바꿔 그대로 사용하는 부분에 아쉬움이 큰 점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일화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릉시장의 홍보영상에 대해 인지하기 적합한 디자인 포스터를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동일한 주제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완전히 똑같은 포스터 서식을 베껴 사용하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는 의견입니다. |
| 개선방안 |
개선제안 드리는 바는 연 3~5회 정도 간단한 디자인 공모 혹은 디자이너 기자단과 같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북구는 가장 많은 수준으로 대학을 소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렇기에 전문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실제 실무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능력이 있습니다. 또 창업밸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전문 디자이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있다면 더욱 적은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기대효과 |
성북구는 자체적인 인재와 전문인의 풀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적인 지역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실천물을 실제 현장에 적용 할 수 있고, 현재 구축된 창업밸리의 많은 디자이너들에게는 지역과 화합하는 하나의 레퍼런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나아가 디자인의 도시 '성북'으로 다시금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서식만 바꿔가는 수준의 디자인, 그리고 예산집행의 모하함을 과감히 탈피해야합니다. 적은 비용이지만 그 외 제공할 수 있는 부상이나 인증 등의 가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성북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 첨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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