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이스팩 수거함 |
| 작성자 |
전** |
| 현황 |
가뜩이나 여름에 많아지는 아이스팩이 이번 코로나사태와 겹치면서 그 사용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폐기처분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문제점 |
분명 아이스팩에는 비닐째 종량제봉투에 넣으라고 돼있지만, 주문센터에서 알려주는 수거 요령은 이와 달라서, 내용물은 종량제봉투에, 같 비닐은 재활용 비닐에 버리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지키는 주민이 많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그냥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있고, 그럴 경우 쓰레게 수거업체에서 수거하지 않는다고 하여 아파트에서도 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쓰레기버린 주민을 일일이 추적해서 찾아야 하는 등 갈등소지도 있고. 또다른 경우에는 이를 몰라 내용물을 그냥 싱크대에 버려서 내용물이 싱크대를 막아 또 다른 문제를 발생하게 되고. |
| 개선방안 |
혹시 이미 다른 분이 건의하신 바 있으면 중복될까 싶어 찾아보니, 역시 이런 제안이 있었고, <<아이스팩의 주민센터내 수거함 설치시 제반 비용이 수반되며, 또한 아이스팩의 재사용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맞출 수 없는 어려움 등으로 재활용이 어려워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가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답변으로 일관되어 있네요. 물론 행정상 간단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구정 일 아닌가요? 이미 시행하고 있는 다른 구의 장단점을 연구하고 개선방안을 찾아야죠. 다른 구에서는 일반 재래시장쪽에 수거함을 비치하여 상인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도 하고, 여러 관련 업체와 협력관계를 체결해서 해결하기도 하던데, 일반인인 제가 몇 가지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사항들이니 구청에서 좀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싶네요. |
| 기대효과 |
길음뉴타운 쪽 쓰레기 수거와 관련해서 아파트측과 업체간의 갈등도 끊이지 않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환경문제도 늘 거론되고 있는데, 말로만 환경을 떠들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움직임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이런 일에 우리 성북구가 모범적인 자치구로 거듭날 수 있다면 이 동네에 거주하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네요. 환경문제에 있어서 앞서가는 성북구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