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조계종 소속의 대표적인 사찰로 1987년 고(故)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사상에 감동받아 7천 평에 이르는 대지와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고즈넉한 정취로 국내외 많은 이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담당자 정보
- 정보제공부서 문화체육과
- 전화번호02-2241-2632
- 최종수정일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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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소속의 대표적인 사찰로 1987년 고(故) 김영한 여사가 법정스님의 무소유 사상에 감동받아 7천 평에 이르는 대지와 부동산을 기증하며 길상사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고즈넉한 정취로 국내외 많은 이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