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성북구 진로체험센터등의 프로그램이 생기부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작성자 |
최** |
| 현황 |
성북구의 중고등학생들의 고입이나 대입의 중요한 사안입니다.
저는 고1과 중1의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대학입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생기부에는 학교내에서 활동한 내용들과 교육청 산하기관에서 진행한 내용들만 기재가 가능합니다. 교육부산하기관이나 대외기관은 기재가 어렵습니다.
얼마전 미래창창 성북청소년체험센터에서 진행하는 <KIST과학나눔강연>과 동대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철학이된 과학의 고전들> 이라는 프로그램을 생기부에 기재가 가능한지 학교에 문의하였습니다.
학교선생님도 교육청장학관에게 문의하였는데, 동대문도서관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소속이라 생기부에 기재가 가능하지만, 성북청소년체험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협업에 의한 것이라서, 그리고 '꿈길'프로그램은 교육부 산하기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적힐 수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성북구는 다른 구와는 다르게 아리랑도서관 등이나 진로체험센터가 서울시교육청 산하로 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듣더라도 생기부에 기재가 불가능합니다. |
| 문제점 |
성북구 고등학교의 대입시 실적은 좋지 않는 편입니다.
성북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아무리 좋아도 <KIST 과학나눔강연>처럼 생기부에 기재할 수 없다보니, 내용이 좋아서 수강은 하지만 수강한 학생이 활동한 내용을 인정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시간과 마음을 내어 수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강연들이 인기를 얻지 못해 다음에 또 개강되는데 부담을 안게 되고 결국에는 다시 열리지 않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활동과 프로그램은 개설되어 있으나 활성화가 되지 못하는 것은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것이 어렵다보니 참가가 부진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듣고 싶은 강좌가 있어도 선뜻 나서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
| 개선방안 |
미래창창 성북진로체험센터, 아리랑도서관등과 같은 기관이 어짜피 서울시교육청과 협약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서울시교육청에 이 기관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학생생활기록부에 적힐 수 있는 유사교육청산하기관으로라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청 장학관들과 학교의 진로상담교사에게 인정을 받은 후 전달교육을 해야 합니다. |
| 기대효과 |
성북구의 학생들이 입시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북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성북구가 더욱 살기 좋은 구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 첨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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