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
성북구 거주 주민입니다. 아리랑정보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구민인데 작년 리모델링 이후 일반 열람실이 전면 자료실로 교체되어 불만이 많습니다. 일반열람실 환경이 더 좋아지겠구나~라고...리모델링 된다고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 , 집 주변 구민이 (학생포함)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서 먼 이웃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불편하더라도 가까우니 아리랑정보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오늘 좀 황당한 말을 들어서 자료실에서 엎드려있는 것도 안된다고,,, 도서관 관리자가 하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자격증 공부중이라 열심히 공부하다가 졸리운건 어쩔수 없어 20-30분 눈 좀 붙였다 일어나면 집중이 잘 됩니다. 그런데 엎드리는것이 안된다고 제재를 가한것에 좀 황당했습니다. 이런 제재가 꼭 필요할까요? (창측이고 , 옆에 사람도 아무도 앉지 않아서 주변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사람이 공부하다 피곤하면 엎드려 쉴수도 있는것 아닙니까?문밖에 "절대 책상에 엎드리지 마세요 ~" "졸려도 앉아서 조세요~" 라고 써 붙이라고 했습니다. 시험 한달 앞두고는 물 먹으러~점심먹으러 가는 시간도 아까울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자리 이동없이 휴식 취한 후 바로 공부에 임해야 하는 사항이 발생하는데 휴게실을 이용하라고 합니다.물론 수다나 음식물섭취는 당연히 휴게실 이용 해야지요~ 시험기간때 자리가 모자라 휴게실도 만석일때가 있는데 그 때는 어떻게 할까요? 짐싸서 가라는 황당한 답변~ 자료실에서 공부하는 사람에게까지 엎드림에 대해 제재하는것은 심하다 여겨집니다.자료실에서 엎드려 잠깐이라도 자면 안된다는 걸 처음 들었습니다. 초임이라 유연성 없는 관리자인것 같기는 합니다만 3층 휴게실 이용 신경쓰여서 못할것 같습니다. 이 정도까지 제재하지 않도록 도서관으로 지도 , 지침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서관에 일반 열람실을 공급해주세요~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라고 있는 복지시설이, 신경쓰여 이용 못한다는게 웃긴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