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작곡가 채동선 자택 보존 |
| 작성자 |
조** |
| 현황 |
성북동8길의 골목을 걷다 보면, 골목 깊숙히 폐가 처럼 버려져 있는 멋스러운 집이 있습니다. 뾰족한 지붕의 적산가옥에 넓은 정원은 무언가 사연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8길 12-8
바로 작곡가 채동선씨의 일제시대 거주하였던 서울 자택입니다. '성북 100인을 만나다' 에도 등재된 채동선씨는 일제의 강압에도 창씨개명을 반대하고, 원예에도 조예가 깊었던 인사 입니다. |
| 문제점 |
현재 채동선씨의 자택은 개인소유이나 상당기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폐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채동선씨 생전에 온갖 희귀한 원예작물이 재배되었다는 정원은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습니다.
성북동에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거주하였으나, 생가 또는 자택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조지훈, 윤이상 자택은 터만 남아있고, 이어령 자택은 어디인지 알수도 없습니다.
채동선씨 자택 처럼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문화 유산은 성북동 내에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
| 개선방안 |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는 채동선씨의 자택은 너무 늦기 전에 구에서 매입하여 보존하거나,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 기대효과 |
- 사라져가는 문화유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성북동의 역사, 예술, 문화적 이미지를 고취할 수 있습니다. - 문화인들과 교류가 많았던 채동선씨의 자택을 보존함으로써 그 시대를 살았던 문화인들과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한성대 입구역에서 심우장까지 이어지는 탐방코스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