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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494-1입니다. 주택가 집 앞에 소방도로가 있는데 길이 패여 지나다니는 분들이 넘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약 두 달 전부터 도로시설과(?)에 2회에 걸쳐 보수요청을 하였습니다. 두 번 모두 다음날이라도 고칠듯이 전화 주겠다고 해 놓고 소식이 없습니다. 그 동안에 또 몇 분 넘어졌습니다. 일이 바쁘면 일정이 밀려서 그러하다고 알려주기라도 해야되는데, 일처리 수준이 낮은 것 같습니다. 만약 거래처가 이랬다면 거래처 바꾸었을 것입니다. 본 민원 공개합니다. 누군가 질책을 받아야 할 일이고(짐작컨데 전달을 안 했거나, 전달 받은 후 무시했거나), 일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다면 일 처리 방법 고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앞에서 사람 넘어져 다치는 것 그만 보게 해 주세요. 사진 안 붙입니다. 와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