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개

온라인사진전

격려상
"구름과 노을이 지나가는 길"
by 이아영

월곡을 가로지르는 내부순환로 다리 아래.
이 장소는 일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인간이 만든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구름과 노을은 자주보는 풍경을 환상적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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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