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개

온라인사진전

장려상
"봄: 화분에 핀 꽃"
by 유수민

외국에서 "봄"이라는 글자가 화분에 핀 꽃과 닮아서 귀엽게 여긴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보아 당연해진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이토록 생경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사진의 묘미이고, 저에게 동네를 찍는 것은 일상을 아름답게 느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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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