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개

온라인사진전

장려상
"총무당의 까치"
by 박정훈

시대가 변해 해조라고도 하지만 여전히 나에겐 길조인 까치.
동네 공원을 거닐다 마치 대감처럼 경내를 걷고 있는 까치를 만났다.
어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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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