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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일자 : 21.11.8~11.12 일 사이에 보도공사를 한거로 보임. 사진촬영 : 21.11.13 위치 :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42 , GS 편의점 앞 보도공사. 내용 : 지난주 해당주소 앞에서 보도공사가 진행중인걸 목격했습니다. 횡단보도와 보도를 연결하는 턱이 낮았는데, 그 보도를 깨고 턱을 다시 높이는 공사작업같았습니다. 근데 몇일뒤 공사끝나고 난뒤에 나중에 그자리를 본뒤 깜짝놀랐습니다. 보도가 깨져있고 차들이 골목으로 진입할때 그 보도부근을 자꾸 걷느리면서 깨진 보도가 더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깨진부위도 되게 날카롭고 위험하게 되어 있어서 타이어가 터지거나, 사람들이 보도를 지나갈때 아주 위험해 보였습니다. 아니 어떻게 공사를 이렇게 마무리 할수 있습니까? 성북구청 공사담당자들은 공사하는거 확인도 안하면서 감독을 하는겁니까? 더군다나 위치가 대학교 정문 바로 앞이고, 상가와 동네주민들이 많이 사는 진입부 위치입니다. 차도 수시로 드나들고, 학생들과 주민분들고 자주 지나다니는 도로인데, 어떻게 보도를 저렇게 대충하고 끝내는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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