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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음1동 주민센터에 내가 직접 가서 전입신고를 했다. 그리고 lh에 직접 팩스도 보냈다. 전입신고 되어 있다
그런데,성북구청 감사실 김씨는 주민센터 함씨가 전산에 전입신고된 이력이 없다 확인이 않된다는 이해못할 헛소리를 열번이상 40분 반복해가며 시민을 농락 희롱하며 괴롭힌다.
국민의 시간을 뺏어가며 용무를 볼수없게 말장난,농락질에 시비걸고 싸우기 좋아하는 성북구청 공무원들
이런 피해로 개선및 시정조치를 위해
구청에 전화를 하니 데스크, 당직실, 자치행정과,
총무팀등 돌려가며, 민원 내용을 자세히 말하라고 취조를 한다.
2,성북구청 홈페이지 조직조에 부서를 클릭하면 담당업무, 담당자 전화번호가 뜨질 않는다.
홈페이지 오류 관련해서 해당부서를 물었고,
불친절 부서를 물었다.
아무리 물어도 질의에 대한 답변은 않하고,않가르쳐주고
민원내용을 자세히 말하라며 취조를 온종일 돌아가며 한다.않하면 않한다고 할때까지 갈궈대고
하면 담당자 아닌데 한다고 갈궈대고
그러면서 온종일 돌려가며 취조질에 시비걸며
피해를 입히고 갑질 횡포질을 하면서 시간이나떼우다 퇴근하고 봉급받나부다.
3, 자치 행정과에서 하는일을 간략히 물으면
무슨일인지 먼저 말하라고 닥달을 반복한다.
열번이상 했던 질의나 말을 반복하게 하고 동문서답에 말꼬리잡고 늘어져 시비걸며 괴롭히다 갑자기 녹취를 한단다
취조질을 하다
지가 했던말 않했다고 시비건다.
지 부서 아니라며 휙 끊는다.
4, 상황실-자치행정과에 어느팀이냐고 닥달을 한다.
저는 모른다고 했는데도 추긍질을 한다.
데스크에서도 모른다며 무슨일인지 말하라하고
조직도를 눌러도 활성화가 않되니 자치행정과에 팀이 나뉘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하니,
말꼬리잡고 시민보고 불친절하다, 짜증스럽다며 갈궈대고 비난질에 끊임없이 갈궈댄다.
지가 먼저 틱틱거리고 불친절한건 생각않하고 그런적 없다며 다짜고짜 시민이 불친절했다는등
너무 악질적이고 갑질, 횡포 가관이네요.
아주 못배워먹은 몰상식한 인간 이하에 대단한 특권 의식에 높은 자리에 있는양 시민들이 종 노비 하인인양
조선시대도 아니고 90년대도 아니고
갑질, 횡포는 너무 악의적이었습니다.
5
총무과에 전화하니 남자가 받는다
무슨일인지 또 말하라
여러가지 민원사항이 있는데 하나씩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불친절에 대한 민원접수 하는 부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않하고
최초 민원 내용을 말하라고 명령질이다.
다시 공손히 그렇지 않아도 돌아가며 민원 내용 말해라
하고 담당부서 아니다 돌려 너무 힘들고 온종일 아무일도 못하는등 이러한 피해를 막고져,
해당부서 먼저 알려주시면
한번만 말해도 되기에
해당부서를 알려주세요
라고 아무리 공손하게 물어도 알려주지도 않고 취조질 추긍질은 계속 되었다.대답은 않하고 쓸데없는 소리만 해대며 시비거는 공무원
7, 홈페이지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에 대해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거나, 모르시면 홈페이지 관리부서를 알려주세요 라고 아무리 말해도
딴소리만 하는 총무팀
그러다, 민원내용 말않하다고 갈구고 시비걸기 40분
이미 민원내용 2가지나 열번이상 40분을 말했는데
계속 동문서답 말장난치다, 민원내용 말않한다고 갈궈대고
그러다 직소 민원팀이라며 전번을 알려주기에
조직도에는 없기에
어디 부서에 속해 있냐고 물으니 5번이상 물으니 그제서야 비서실에 있다고 한다
알고보니 비서실이 아니라
감사실내에 있었다.
8, 문제는. 더 기막힌건, 반성의 기미나 개선의 여지는 전혀 없고, 되려, 감사실 김씨가 한말인즉
전산에 전입신고가 없다 확인이 않된다등에 대해
잘못한것 없다면서,
예를 들어 시민이 녹취하다 버튼 하나 잘못 눌러 녹음이 않될수도 있는것 아니냐며? 계속해서 이해못할 헛소리 들이대며 개설교를 늘어놓으며 훈계질에 모독을 하는
공무원 아주 학을 뗏다
아주 징글징글함,
누군 상대하고 싶어서 하나
하기 싫어도 대한민국에 살려면 용무를 봐야하고
이런 지자체 못된 공무원을 상대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너무 고역이다.
(속으로는 말같지도 않은 개설교를 주절주절대며
사람 농락질하냐고 닥치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전입신고가 않되어 있으니 전산에 확인이 않된것 아니냐며 다시 전입신고 해라 다시 전입신고하면 해결되는것 아니냐?며 시민이 잘못한거라며 휙 끊는다.
여러분 이해가 가시나요? 이미 전입신고는 되어 있는데
이런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구청 민원 비서라는 남자 김씨는 공무원 김씨가 잘못한게 없다면서,.전입 신고가 않됐으니 전산에 확인이 않된다고 한게 뭐가 잘못이냐며 다시 전입신고를 하면 해결되지 않냐며 갈구다 휙 끊는다.
1, 이삿날 6,30일에 전입신고를 했다
2, 수도 전기 가스 등 복지할인 신청을 하려고 하니, 고객번호를 알아야 한단다
3, 베터리가 없어 주민센터,일반전화 사용을 거부해서 어렵게 40분이상 구부정하게 서지도 앉지도 못해 목을 빼고 어렵게 한전등에 전화해서 고객번호를 받았다
전입신고해서 예전 고객번호는 사용못하고 바뀐번호였다
4, 60분은 꾸부정하게 숙여 고객번호를 알아냈더니 전입신고한 날은 복지할인 신청이 않된다고 다음날 오란다.
5, 에너지재단 이라고 저소득층 상대로 냉 난방기 지원해주는데 주민센터에 신청하라고 해서 말했더니
무슨기관이냐며 15번을 3명이서 돌아가며 되묻고 자세히 말않한다고 면박주고,
베터리가 없어 인터넷에 검색하면 홈페이지하고 연락처가 나오니 한번 확인해봐주세요
라고 하니
내가 왜 검색을 해야 하냐며? 그런 재단은 없다며 되려 개망신 시키며 시비질에 갑질에 모욕을 하네요.
그럼 어쩌라고?
할수없이 성북구청 감사실에 김씨에게 개선차원에서 시간투자해가며 제보를 했건만,
질의 민원에 대한 답변도 없고 아무런 조치도 해결도 없었다.
허나마나한 형식적인 답변만 대충 올려놓고
20일 되던날
전화를 해서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도 조치도 없다고 하니
50분간 말장난 농락질, 전산에 전입신고가 확인않된다, 없다는 말같지도 않은 인간이하 개쓰레기 같은 개소리를 들이대며 농락질 하고
누군 욕할줄 몰라 참고 있는 줄 아나
민원처리 해결을 하려고 전화를 했다가 , 민원처리도 못받고, 되려
않봐도 될 피해만 입었다.
못배원사람마냥 칼자루 쥐고 있다고 해서 저렇게 무대포로 시민들한테 휘두르며
싸우려들고 발밑에 종대하듯이 왕이라도 된양
굽신굽신 기분 맞추라는건가? 잘못을 해서 억울하게 피해를 봐도
말도 하지 말라고요? 말했다간 칼자루로 찌루고 쑤셔대니까요?
저렇게 못되고 악의적인 갑질 횡포에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면 누가 우러러 보겠어요?
지자체 공무원에 대단해서 무서워서 참는줄 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