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제기로 4길 45 삼거리에 건어물 파는 장사, 중고 가전제품 사거나 파는 트럭 장사꾼들이 트럭에 확성기를 엄청 크게 해 놓고 오후 시간을 다 망쳐버립니다. 일전에도 제기동 경찰서에 4개월 동안 수차례에 걸쳐서 민원 접수를 했는데 정말 변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찾아보니까, 저렇게 주택 단지에서 트럭에 확성기 대고 장사 방송 트는 거 불법인데 왜 계속 지속되고 있는거죠?
저런 장사하시는 분들이 한명이면 참을만한데 하루에 오전 11시 ~ 5시 사이에 한 6명이 옵니다. 지금도 계속 들리네요.
건어물, 가전제품, 과일, 야채채소 장사 트럭 등등 미치겠습니다.
이거 해결 좀 해주세요.. 오후 시간에 창문을 다 닫고 있어도 소리가 뚫고 들어옵니다. 경찰에 민원 접수를 해도 소용 없어서, 구청에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