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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야간에 (주로 22:00~24:00)
차량 주차 문제로 소음이 발생해서 잠을 자려다가도 깹니다.
대체 공공기관에서 그 시간에 업무를 볼 일이 뭐가 있죠?
차를 조용히 대는 것도 아니고 소음 발생시키면서 주차시키느라
몇 달째 그 시간에 잠을 설칩니다. 참다 참다가 글을 쓰는데
암만 생각해도 그 시간에 공적인 업무를 볼 일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있다 하더라도 밤에 주민들 잠들 시간엔 그러면 안되죠 ,
개인적인 용무로 차를 넣었다 뺐다 하는건지까지 조사해주세요.
이름만 성북온가족행복지원센터지 근처 주민들은 이 센터 때문에
불행하게 밤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