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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신고햇던 건으로 이후 오늘 6월 17일 오후 동일한 봉투에 또 다시 비종량봉투에 담아서 버림
지난 6월 6일 신고때 쓰레기 내 택배 스티커(받는이의 이름과 주소 잇음)을 찾아서 사진촬영하여 사진첨부하엿으나
업무담당자께서 쓰레기 버린 주체를 파악할 수 없다고 해서 치우기만 하셧습니다
그러다보니 또 동일한 행위를 하엿습니다 현재 총 4번째 동일한 짓을 하는 주민에게 타당한 벌을 주기 바랍니다
제발 오늘 6월 17일 버려진 쓰레기의 내용물을 확인해서 버린 주민이 다시는 똑같은 행각을 벌이지 못하게 해주십시요
쓰레기안에 얼핏보니 카드영수증같은게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