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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숭례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는 국수랑(''''구''''우이동 멸치국수)에서 아침마다 멸치 등을 삶아 육수를 내는 것 같은데 거주하는 주민은 공기환기를 못해서 힘들다 못해 화가납니다. 본인들 가게 장사를 위해서 하는 일이 대다수의 주민에게는 너무나 고통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미세먼지 문제때문에 환기도 못하다 어쩌다 공기질이 좋아져서 환기를 할라치면 비릿한 냄새가 2~3시간은 퍼져 있어 환기도 못하고 하루종일 공기청정기를 돌립니다. 자영업자 힘든 것도 알겠지만, 신선한 공기환기를 하지못해 애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구청의 훌룡한 중재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