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저는 김포에 살고 있는 이 집의 작은딸 입니다~ 엄마집에 오면 항상 쓰레기로 인해 78세 엄마께서 힘들어하십니다~ `경고` 문구가 써있는곳인대도 음식물과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엄마께서 집앞이니 지저분해 계속 정리하시지만 상관없이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월4일 추석 당일에는 음식물을 바닥에 부어놓고 간 사람도 있습니다~ 그 전날 3일에 엄마께서 재활용이며 봉지를 하나하나 다 정리해서 놓으셨거든요~ 경고 문구 만으로는 해결이 되지않습니다!!! 엄마께서 쓰레기 무단투기하는것을 사진으로 쉽게 찍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다리나 무릎이 좋지않아 오르내리기도 쉽지않아 CCTV 설치를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