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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도 신청하고, 봄에도 신청하고 여러번 신청을 하네요 그때 단속 해주신다고 했는데 어김없이 또 나오셨네요. 초등학교 앞입니다. 뽑기만 파는것도 위생상 불결해서 신고를 하고 싶은데 햄스터, 토끼, 병아리까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햄스터 만지던 손으로 다시 뽑기를 만들어서 팔고, 더욱 심한것은 뽑기를 500원, 1000원에 파는데 1000원짜리 사서 뽑으면 햄스터를 경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더 비싼것을 팔아먹기 위한 방법일 뿐더러 산 생명을 경품으로 준다니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몰 배우겠습니까? 확실히 단속해서 다시 안나타 나도록 부탁드립니다. 처리 되는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치 안될시에 계속 해서 민원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