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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사증후군] 똑똑한 운동 가이드, 조깅할 때 '스포츠 빈혈' 주의하세요
작성자 의약과 작성일 2019.09.30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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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이나 마라톤 등 발바닥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을 습관적으로 하면 그 압력에 적혈구가 파괴돼 이른바 '스포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스포츠 빈혈이란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생기는 빈혈을 말한다. 강한 압력에 적혈구가 충격을 받아 막이 터지면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이 유출되는 '용혈'이라는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



혈액 1㎣에는 약 400~500만 개나 되는 적혈구가 떠다니는데, 장시간 달리거나 걷거나 또는 뛰어올라 발바닥에 강한 충격을 지속적으로 주면 발바닥의 모세혈관 내부를 떠다니는 적혈구가 조금씩 파괴된다. 달릴 때는 체중의 3배 정도의 부하가, 높게 점프를 한 뒤 착지할 때는 5~7배의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발바닥은 모세혈관이 많아 백혈구가 빽빽이 떠다니는데 여기에 물리적으로 큰 압박이 가해지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된다.



실제 이스라엘 연구팀이 18세 연령의 총 153명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강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는 단 18%의 참여자들만이 혈액세포가 저하된 반면 강렬한 운동을 6개월 한 후에는 약 50% 이상에서 이 같은 혈액세포수 감소가 발생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분 결핍성 빈혈 발병률 역시 15%에서 27%로 약 2배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감량을 위해 식사를 제한하면 스포츠 발생 위험이 더 커진다. 적혈구를 만드는 영양소인 철분과 단백질을 식사를 통해 잘 섭취하면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식사를 제한하는 경우에는 먹는 양이 줄어 철분과 단백질 모두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을 줄이고 있거나, 평소 빈혈 증상이 있다면 뛰거나 점프하는 등 발에 부하가 갈 수 있는 운동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포츠 빈혈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철분제제 섭취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철분제 복용은 혈색소 양이 정상으로 돌아와도 1개월 이상 계속 복용함으로써 체내의 철분을 충분히 저장할 것을 권장한다.



출처 : 헬스조선 이해나기자, 전혜영인턴기자



<성북구보건소 체력측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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