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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사증후군]다리가 저리고 힘 빠지면 가장 의심해야 할 질병 뭘까
작성자 의약과 작성일 2019.08.26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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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증후군은 몸에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혈관에 생긴 만성 염증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다.
또, 아프지도 않고 딱히 증상으로 드러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내장지방은 연소되지 않은 기가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불태워 소모해야 한다. 숨차고 땀을 흘려야
내장지방이 태워진다. 근육이 뜨거워지면 피하지방을 태우듯, 몸 내부가 뜨거워져야 내장지방이 없어진다.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는 것은 운동이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필요한 이유다.
50대의 간 건강을 위해서 40대부터 미리 운동을 챙기자.



다음으로 60대에는 심의 기운이 약해진다. 20대에는 심장이 두근거리면 사랑이 일었고, 30대에는 열정이
솟구쳤는데, 이제 심장이 두근거리면 몸에 문제가 생긴건가? 하고 의심하게 된다. 심(장)은 마음을 담는
장기다. 해부학적인 역할로만 본다면 혈액을 펌프질하는 중추이지만, 심(장)에서 마음을 조절한다는 것에
대해서 의의를 가질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간, 심, 비, 폐, 신 다섯 장과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다섯 부가
해부학적인 모양 외에도 그 장기를 구성하는 기운의 집합 때문에 기능적인 특징을 가진다.



“잘 부어요” 하는 말은 “기운이 안 가요”라는 말과 같다.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다리 쪽 증상의 대부분은
허리의 문제에서 나온다.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모두 허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허리는 다리 기운과 밀접하다.
디스크라고 알려진 질환도 허리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다리 쪽이 저리거나 힘이 없거나
감각이 떨어지게 된다. 다리 기운이 빠지는 것은 디스크가 잘 생긴다는 것과도 같은 개념이다.



출처: 중앙일보 박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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